회고와 꿈

조각가 미겔란이 국가의 지원으로 평생 만든 조형물을 전시해 놓은 공원이다. 실제 건져 올려 복원한 바이킹 선박

솔베이지 송, 페르귄트 조곡의 작곡가 EDVARD GRIEG 의 생가와 기념관 솔베이지 송을 작곡 했다는 호수가 보이는 작은 오두막집

세계 3대 허무 관광(인어동상.오줌싸게 동상,트로이 목마)의 하나인 코펜하겐의 인어공주는 시골 뚝방? 구석에 작은 동상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주변 환경과 어우러 실망스러웠다.

코펜하겐 구 시청사 근처에 있는 동화작가 안델샌의 동상이다.

북 유럽에서 제일 큰 백화점이라는 스톡호름 NK 백화점

스톡홀름 구 시청사의 포세이돈 동상과, 초호화 유람선 실자라인 크루즈 이 유람선에는 10 여층의 에레베이터에 대형 연회장 나이트크럽 수영장 사우나시설 등을 갖추고있다.

필란디아의 작곡자 시벨리우스 조각 공원이다. 헬싱키 대성당과 내부의 파이프 올갠

자유의 여신상과 타임 스퀘어

브로드웨이 극장가에서 오페라의 유령과 라이언 킹을 관람하였다. 상당히 비싼 입장료에 놀라고 대단히 정교한 무대 예술에 또한번 놀랐다.

인디에나 죤스 오픈 셋트장. 짧은 쇼를 연출한다.

야간에 우주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다는 라스베가스의 밤은 휘황 찬란하다.

대 자연의 경이 그랜드 캐년. 한 골짜기에서는 벼락과 비 바람 다른 골짜기에는 햇볕 쨍쨍 한 눈에 다 들어온다.

유럽의 지명에는 베르그 혹은 버그(부르그) 라는 지명이 많다. 이는 왕궁의 성을 의미하는데 베르그는 언덕위 산위에 있는 성을 뜻하고 부르그는 평지의 성을 뜻한단다.

루체른에서 오르는 해발 2132m Pilatus 정상 이다. 급 경사 지역에선 양 바퀴 사이에 톱니 기어가 내려와 세 바퀴로 오른다.

빈사의 사자상

옛날 교과서에서 봤던 요한스트라우스 묘 금칠을 한후 논란이 많았단다. 베토오벤의 묘

황량한 사막을 지나야 나타날것 같았던 피라미드가 번잡한 기자 시내에서 우뚝 서보여 기대에 못 미쳤고 스핑크스도 사자를 보러갔다 고양이를 보고온 느낌이다.

나일강 크루즈에서 수피 댄스와 벨리댄스를 보았다.

유럽에서 바티칸 다음으로 작은 국가이다. 언덕위 작은성에 국왕이 살며 독립된 화페를 사용하는 작은 도시 국가이다.

벨기에 그랑뿔라스 광장옆 작은 골목에 위치한 오줌싸게 동상.

룩셈블르크의 상징이라는 아치형의 아돌프 다리

다시 올라본 몽마르트 언덕은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옛날 달력 사진에서 본 유화그림 현장을 발견 하곤 기념 사진 한장 박았다.

세계 7대 불가사이 중 하나인 앙콜와트를 가까이서 보니 이런 정글 숲 속에 이런 석조 건축물들을 만들었다는것이 경악에 가까운 놀라움 이었다. 옛 크메르제국의 영화와 국력이 느껴진다.

캄보디아 난민촌캠프를 취재 하던중 근처 캄퐁스피유 임시 학교 교실을 방문하였다. 교실 근처를 서성이는 이 아이는 입을 옷도 없고 학교 다닐 형편이 못 되는 아이란다. 학교 근처에서 놀고있던 아이들과 이 프로그램의 간판 사진을 찍었다. 홍종선 PD와 이태술 카메라맨 현자 가이드와 함께한 사진.

캄보디아 외곽에서 군 경비 초소의 군인을 만났다. 북한의 인민군 복장과 동일하여 깜짝 놀라 물어 보았더니 캄보디아 국왕이 김일성과 절친 사이 이고 원조를 받았단다 아카보 소총을 뉘어놓고 식사준비 하고있는 초병이 궁핍해 보인다.

세르비아 난민촌을 취재 하기 위해 항가리 M(마쟈르) TV PD의 안내로 옛 유고의 크로아티아 공화국 을 찾았다. 수도 쟈그레브의 상징인 슈테판 성당이 보이는 유서깊은 공원에서'''' 아래- 쟈그레브 중앙광장.

크로아티아 공화국 수도 쟈그레브에 유서 깊은 마르코 성당 과 잘 보존된 옛 건물들이 있는 공원에서 옛 소설 속에 혹은 영회에서나 보았던 가스등을 보았다. 시내에서는 전기 가로등을 쓰나 이곳 옛 공원에서는 옛 방식 그대로 해 질 즈음 수도사 복장을 한 가스등 관리인이 밑에서 가스 밸브를 열고 일일히 장대로 불을 붙인다. 동 유럽 역시 소형차들이 많았다. 가끔 눈에 띄는 현대의 앨란트라 (현지 명 란트라)는 유독 고급스러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