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이 중 하나인 앙콜와트를 가까이서 보니
이런 정글 숲 속에 이런 석조 건축물들을 만들었다는것이 경악에 가까운 놀라움 이었다.
옛 크메르제국의 영화와 국력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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