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난민촌캠프를 취재 하던중 근처 캄퐁스피유 임시 학교 교실을 방문하였다.
교실 근처를 서성이는 이 아이는 입을 옷도 없고 학교 다닐 형편이 못 되는 아이란다.
학교 근처에서 놀고있던 아이들과 이 프로그램의 간판 사진을 찍었다.
홍종선 PD와 이태술 카메라맨 현자 가이드와 함께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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