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출장 중 늘 그렇듯 푹 자고 일어났는데도 시차 적응이 않되
이곳 부다페스트는 이른 새벽이다. 새벽길을 나서 뒤에 보이는
도나우강가를 산책했다. 언덕위의 건물은 페스트 지역의
어부의 요세라는 필수 관광 코스 인데 바쁜 출장 스케쥴로 가보질 못했다.
영국의 국회의사당건물에 필적할만 하다는
항가리 국회의사당 건물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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