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프루트의 구 시청사 건물이 있는 뢰머 광장 이다.
이 뢰머 광장은 옛 로마시대의 흔적이 아직 남아 있는
곳이란다. 쌀쌀한 날씨였는데 아래 건물 1층 카페에서
따뜻한 와인에 소시지 모듬으로 요기를 하고 '''''
취재 중 마침 열려있는 마임 강변의 벼룩시장을 찾았다.
진짜 진귀한 골동품들이 많았다. 기병대 나팔을 하나 사들고 인증샷을'''''
여담으로 독일의 사우나 목욕탕은 남녀 혼탕이다. 현지 스텝과 프랑크푸르트 외곽의 대형 사우나를 가기로 했으나 취재일정 초과로 무산되고 대신 숙소인 프랑크프르트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사우나를 가보란다. 카운터에 룸 넘버 기록과 사인을 하고 가운을 받아 락커룸에 (남여 구분) 들어갔다.여기까지는 별 이상한게 없다. 계단을 내려가니 남녀 화장실이 보인다 여기 부터 쪼끔 ~~ ? 가운을 걸어 놓고 사우나실에 들어서는 순간 젊은 처자들 여럿이 샤워를 쫙 ''' 흠찔 ! 사우나독에도 벌거벗은 남녀들이'''' 시선 처리 난감'''' 이 젊은 처자들 처음에는 흠짓 보더니 이내 관심을 접는다. 처음 보는 상황이 충격적이나 이내 태연한 척 힐끔 힐끔 '''' 이후 이야기는궁금한 점은 직접 문의 요망'''
퍼온 사진. 실제 이렇게 안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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