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쳐치 시의 상징인
이 교회 건물이 지난2010년 지진으로 건물 일부가 회손되었단다.
모든 도시는 강을 끼고있다 강 이라기 보다 개천에 가까운 크리이스트 쳐치 강이다.
그래도 이 강에 곤도라를 띄워 관광객을 태우고 이쁘게 관리해 놨다.
이 목장의 사슴 고기는 아주 비싼 가격으로 유럽에 수출하고
페기 처분 하던 녹혈은 모두 한국에 녹용과 함께 수출한단다.
이동 중 아주 오래된 다리를 건너게 되었다.
이 목조 다리는 기차도 다니고 차량도 사람도 건너게 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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