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MBC 시절/해외 출장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쳐치

제호 ds1cbw 2023. 1. 13. 13:00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쳐치 시의 상징인

이 교회 건물이 지난2010년 지진으로 건물 일부가 회손되었단다.

 

 

 

 

 

 

모든 도시는 강을 끼고있다 강 이라기 보다 개천에 가까운 크리이스트 쳐치 강이다.

그래도 이 강에 곤도라를 띄워 관광객을 태우고 이쁘게 관리해 놨다.

 

 

 

이 목장의 사슴 고기는 아주 비싼 가격으로 유럽에 수출하고 

페기 처분 하던 녹혈은 모두 한국에 녹용과 함께 수출한단다.  

 

 

 

이동 중 아주 오래된 다리를 건너게 되었다.

이 목조 다리는 기차도 다니고 차량도 사람도 건너게 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