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에코 그린

쉐플러 조리기 자료

제호 ds1cbw 2011. 2. 19. 23:26

 

 

 

 

                       산청 대안기술센터서…獨 발명가 쉐플러씨 참석

현존 태양열조리기 중 최고로 꼽히는 시연회가 20일 경남 산청군 신안면 산청대안기술센터에서 열렸다.시연회에는 이 태양열조리기를 발명한 독일의 볼프강 쉐플러(51.Wolfgang Scheffler)씨와 대안기술센터에서 지난 9일부터 열린 '쉐플러 태양열조리기 제작 워크숍'에 참석한 15명의 수강생, 센터 내 학생들이 참석했다.이들은 햇빛만으로 2㎡의 작고 간단한 접시형 태양열조리기 한쪽에 얹힌 그릇의 물이 끓자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시연회에서 선 보인 태양열조리기는 빛을 모으는 알루미늄 반사시트와 햇빛을 추적하는 장치, 모터 등 간단한 장치만을 갖췄는데도 금방 물이 펄펄 끓는 것을 확인했기때문이다.이를 지켜보던 볼프강 쉐플러씨는 맑은 날에는 2ℓ 물을 최고 2분 이내에 끓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안기술센터 이동근(41) 소장은 "이 태양열조리기는 700도 이상의 열을 낼 수 있어 웬만한 음식은 모두 조리할 수 있으며 일반인들도 쉽게 제작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태양열을 이용하는 조리기구는 쉐플러씨가 발명한 것 외에 박스형이 있지만 이는 열효율이 떨어져 150도 이상의 고온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운데다 태양의 고도변화와 이동경로에 따라 초점이 흐려져서 위치를 이동해 줘야 한다. 그러나 쉐플러 태양열조리기는 태양의 이동경로를 추적하며 움직여 초점이 지속적으로 한 곳에 모일 수 있도록 디자인돼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다. 특히 빛이 모아지는 외부에서 요리를 해야 하는 다른 태양열조리기와 달리 본체와 빛이 모이는 초점간 거리가 멀어 실내에서도 조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볼프강 쉐플러씨는 그동안 진행된 워크숍에서 태양열조리기의 원리와 제작기술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왔으며 이날 수강생들이 제작한 태양열조리기의 방향 등을 조정하는 등 마무리 작업을 지도했다.쉐플러 태양열조리기는 일반 가정용인 2~2.7㎡에서 단체용인 8㎡, 10㎡, 16㎡ 등 다양한 크기로 제작할 수 있으며 인도에서는 병원, 빨래공장, 식품업체 등에서 일반 보일러를 대체하고 있다.세계 태양열조리기 시장의 80%를 점하고 있는 인도 가디아 솔라 회사의 디팍 가디아에게 쉐플러 태양열조리기 제조기술을 전수한 볼프강 쉐플러씨는 오는 23일 대전에서 이 기구의 우수한 효율성과 사용접근성을 가능하게 하는 이론적 원리 등에 대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약2개월에 걸처 쉐플러 태양열조리기를 만들었습니다.

쉐플러 메뉴얼에의해 제작하였습니다만

한국 실정에 맞는 몇가지 개선사항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제작완료 후 2010년 2월16일 맑은 날씨속에 오후 2시경 온도를 측정하니

약500도가 나오네요

냄비대신 목재를 홀리니 5분후 연기가 나고 불이 붙어 버리네요

냄비를 얻고 계란을 삶아 시식하여 보았습니다.

시간은 약15분 소요 되었습니다,

 

쉐플러 메뉴얼에의해 제작하였습니다만

한국 실정에 맞는 몇가지 개선사항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제작완료 후 2010년 2월16일 맑은 날씨속에 오후 2시경 온도를 측정하니

약500도가 나오네요

냄비대신 목재를 홀리니 5분후 연기가 나고 불이 붙어 버리네요

냄비를 얻고 계란을 삶아 시식하여 보았습니다.

시간은 약15분 소요 되었습니다,

 

세계 태양열조리기 중 최고로 꼽히는 쉐플러 태양열조리기(Scheffler Reflector)를 만든 독일의 볼프강 쉐플러(Wolfgang Scheffler)씨가 방한한다. 볼프강 쉐플러는 세계 태양열조리기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인도 가디아 솔라 회사의 디팍 가디아에게 쉐플러 태양열조리기 제조기술을 전수하였고, 2006년 Nuclear-Free Future Solutions Award를 수상하였다. 볼프강 쉐플러(Wolfgang Scheffler)는 위키피디아 등에도 등록되어 있을 정도로 명성이 높다. 태양열을 이용하여 조리하는 기구는 기본적으로 박스형과 파라볼라형으로 나누어진다. 박스형은 열효율이 떨어져서 150도 이상의 고온상태를 유지하기 어렵고, 파라볼라형은 높은 온도를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태양의 고도변화와 이동경로에 따라 열 초점이 흐려지고 계속해서 위치를 이동해 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반면, 볼프강 쉐플러에 의해 개발된 "쉐플러 태양열조리기 (Scheffler Reflector)"는 기계적인 장치에 의해 태양의 이동경로를 추적해 움직임으로써 열 초점이 지속적으로 한 곳에 모일 수 있게 디자인했다. 또한 빛이 모아지는 외부에서 요리를 해야 하는 타 태양열조리기와 달리, 쉐플러 태양열조리기는 본체와 빛이 모이는 초점간 거리가 멀어 실내에서 조리를 할 수 있다. 태양열조리기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높은 효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와 같은 제3세계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인도에는 1천명 이상의 요리를 하는 대규모 쉐플러 태양열조리기만 전국 각지에 10여개나 설치되어 있다. 한국에서도 에너지 자립마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생태공동체, 학교나 대단위 급식을 하는 곳에서 시도해 볼만한 기술이다. 25년 동안 태양열 조리기 효율개선과 보급에 매진해온 독일의 발명가 볼프강 쉐플러씨를 모시고 현재까지 2,000여 개의 쉐플러 태양열조리기를 전세계적으로 보급하면서 경험한 것을 토대로 이론적 원리와 실제적인 내용을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에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강의신청서를 작성해서 보내주시면 된다.□ 쉐플러 태양열조리기 제작 워크숍서울에서 강연이 끝난 후 쉐플러씨는 지리산 산청에 위치한 ‘대안기술센터(www.atcenter.org’)에서 12박 13일간 실제 쉐플러 태양열조리기를 직접 만들면서 그의 이론과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워크샵 참가자는 총 15명을 모집한다. 참가지에겐 교재와 자재, 통역 등을 기본 제공하며 기본 교육비는 30만원, 12박 13일간의 숙식까지 포함하면 65만원이다.

- 기간 : 2009년 2월 9일(월) - 2월 21일(토) (12박 13일)- 장소 : 경남 산청 대안기술센터 (www.atcenter.org)- 문의 : 대안기술센터 전화영 

1. 본체와 빛이 모이는 초점 간에 거리가 떨어져 있어 실내에서 요리할 수 있다.

2. 요리하지 않을 때 물을 데워 온수로 활용 (태양열 온수기로 활용)

3. 물을 데워 증기를 이용해서 많은 수의 사람을 위해 요리할 수 있다.

4. 쉐플러 태양열조리기 작동 원리 도해특징: 무게는 22kg 가량. 유럽형은 알루미늄시트를 반사판으로 쓰는데, 인도의 경우는 저렴한 거울을 쓴다. 제작하는데 드는 비용은 독일의 경우 300 유로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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