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에코 그린

EM

제호 ds1cbw 2011. 11. 27. 23:07

 

EM이란 ?

EM Effective Micro-oganisms의 머리글자를 딴 약자로서 유용한 미생물들이란 뜻이다. 일반적으로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이 들어 있어 악취 제거, 수질 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이러한 유용 미생물들은 인류가 오래 전부터 식품의 발효 등에 이용해 왔던 미생물들이며, 항산화 작용 또는 항산화 물질을 생성함으로써 서로 공생하며 부패를 억제하여 자연을 소생의 방향으로 이끌어나간다.

 

EM의 효과

좋은 공기 - 부패로 인한 악취의 제거(부패균 억제)

깨끗한 물 - 자정능력의 회복(유용성미생물의 정착)

금속, 식품 등의 산화 방지 - 강력한 항산화력에 의한 산화방지(항산화력 증진)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쌀뜨물 1.4ℓ + 당밀 15g 이상(또는 설탕 15g과 천일염 1/2티스푼) + EM원액 15㎖ 이상

 

? 주의

뚜껑을 너무 자주 열어 가스를 방출시키지 마세요. 페트병이 아주 빵빵해지면 뚜껑을 천천히 열어 가스를 방출시켜 주세요.

희석한 발효액은 당일에 모두 사용하세요. 안 좋은 냄새가 난다고 생각되면 잘 발효된 쌀뜨물 발효 액과 함께 배수구에 흘려버립니다.

? 발효액 성공 포인트

EM원액은 많이 넣는 것이 발효하기 쉬우며, 당밀이나 설탕은 흔들어 녹여 주세요.

EM원액이나 쌀뜨물 발효액을 담아 두었던 병을 다시 이용하면 좋아요.

? 쌀뜨물 대신에 쌀겨를 우려 낸 물도 된다. 설탕은 흑설탕, 황설탕, 백설탕 모두 사용 가능.

• 위 재료를 배합하여 따뜻한(20~40℃) 곳에서 일주일을 밀폐하여 둔다.

• 냄새가 시큼하고(막걸리 냄새와 비슷) 향긋하게 되면 완성된 것(악취가 나면 실패).

• 개봉하면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쓴다.(밀폐하면 장기 보관 가능)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도 효과가 있다. 쌀뜨물 발효액의 효력(유효기간)의 판단은 시큼하고 막걸리 냄새와 비슷한 냄새가 나면 된다.

• 향 또는 질을 높이기 위해서 쑥, 허브, 인삼, 녹차, 고추 등을 첨가할 수 있다. 병충해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술, 식초, 마늘 등을 소량 첨가할 수 있다.

EM활성액 만들기 : 물 1.5ℓ + 당밀 30g(또는 설탕 30g과 천일염 1티스푼) + EM원액 30㎖

쌀뜨물 1.4ℓ + 당밀 15g 이상(또는 설탕 15g과 천일염 1/2티스푼) + EM원액 15㎖ 이상

 

? 주의

뚜껑을 너무 자주 열어 가스를 방출시키지 마세요. 페트병이 아주 빵빵해지면 뚜껑을 천천히 열어 가스를 방출시켜 주세요.

희석한 발효액은 당일에 모두 사용하세요. 안 좋은 냄새가 난다고 생각되면 잘 발효된 쌀뜨물 발효 액과 함께 배수구에 흘려버립니다.

? 발효액 성공 포인트

EM원액은 많이 넣는 것이 발효하기 쉬우며, 당밀이나 설탕은 흔들어 녹여 주세요.

EM원액이나 쌀뜨물 발효액을 담아 두었던 병을 다시 이용하면 좋아요.

? 쌀뜨물 대신에 쌀겨를 우려 낸 물도 된다. 설탕은 흑설탕, 황설탕, 백설탕 모두 사용 가능.

• 위 재료를 배합하여 따뜻한(20~40℃) 곳에서 일주일을 밀폐하여 둔다.

• 냄새가 시큼하고(막걸리 냄새와 비슷) 향긋하게 되면 완성된 것(악취가 나면 실패).

• 개봉하면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쓴다.(밀폐하면 장기 보관 가능)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도 효과가 있다. 쌀뜨물 발효액의 효력(유효기간)의 판단은 시큼하고 막걸리 냄새와 비슷한 냄새가 나면 된다.

• 향 또는 질을 높이기 위해서 쑥, 허브, 인삼, 녹차, 고추 등을 첨가할 수 있다. 병충해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술, 식초, 마늘 등을 소량 첨가할 수 있다.

EM활성액 만들기 : 물 1.5ℓ + 당밀 30g(또는 설탕 30g과 천일염 1티스푼) + EM원액 30㎖

 

쌀뜨물 발효액의 활용

음식 냄새 : 100~500배 희석액을 뿌려주면 여러 가지 음식 냄새가 사라진다.

설거지 : 쌀뜨물 발효액을 10배 정도 희석하여 설거지 할 그릇을 푹 담그고 1~2시간이 지난 다음 씻으면 식기에 대장균과 일반 세균이 현저히 감소한다.

채소, 과일 : 쌀뜨물 발효액을 10배 정도 희석하여 채소나 과일을 10분 정도 담근 후 씻으면 채소나 과일에 묻어있는 잔류 농약 등의 독성을 중화시켜주고 항산화 물질을 증가시켜 준다.

씽크대 배수구 : 설거지와 채소 과일을 씻으면서 쌀뜨물 발효액을 흘려보내면 배수구의 악취가 사라지며 하수관 속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분해하고, 부패를 막아주어 하수관이 잘 막히지 않는다. 씽크대 배수구 및 하수관에 끼여 있는 검은 곰팡이가 사라진다.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해결할 수 있다.

주방용 합성세제 : 주방용 합성세제에 쌀뜨물 발효액을 10~20% 정도 섞어 사용하면 거품이 적게 일어나지만 합성세제의 폐해를 방지할 수 있다.

주방의 찌든 때 : 주방의 찌든 때는 키친타올이나 화장지에 쌀뜨물 발효액을 묻혀 하룻밤 동안 붙여두었다가 닦아 주면 힘들이지 않고 찌든 때를 제거 할 수 있다.

주방에서의 활용

기름 때 : 후라이팬에 쌀뜨물 발효액을 100배 희석하여 뿌려주고 닦으면 기름기가 쉽게 제거되면서 뽀드득한 느낌을 준다.

후라이팬, 불판, 환기구 팬 등의 철제품 : 쌀뜨물 발효액에 5~6시간 담가 둔 후 닦으면 찌든 때나 녹이 사라진다.

도마 : 대장균과 일반 세균들이 득실거리는 도마에 100~500배로 희석한 쌀뜨물 발효액을 뿌려주면 도마에 붙어 있는 균들을 사라진다. 여기에 현미식초와 소주를 쌀뜨물 발효액과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행주 : 100~500배로 희석한 쌀뜨물 발효액에 행주를 담가두면 삶지 않아도 깨끗해지며 마른 후에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 여기에 현미식초와 소주를 쌀뜨물 발효액과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도마와 행주의 EM처리 후 대장균과 일반 세균

 

출처 : EBS 하나뿐인 지구 ‘미생물, 사람들과 만나다’

 

EM사용법-2008년.hwp

 

EM퇴비, 자제-활성액,어액,5호.hwp

 

EM흙공 만들기.hwp

 

남은 음식물 발효, 텃밭가꾸기.hwp

EM사용법-2008년.hwp
0.8MB
EM퇴비, 자제-활성액,어액,5호.hwp
0.21MB
EM흙공 만들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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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물 발효, 텃밭가꾸기.hwp
4.5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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