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후 TV 방송 업무.
MBC 상암시대 개막, 정년 이후 에도 프리랜서로 TV 방송 업무를 한다.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새삼 고맙게 생각된다. 상암 본사 앞. 아침 뉴스 생방송, 날씨 현장. MBC뉴스 국회 현장. 국회 본회의장. 2015년 새해는 임진각 평화의 종 타종 현장에서 맞았다. 세바퀴 녹화 현장에서 오래간 만에 만난 배한성씨와. 이 아가들은 빠빠빠의 크레용팝, 소율과 엘린이 귀엽고 예쁘다. 2014년 영암 슈퍼레이스,자동차 경주, 출장도 다녀왔다. 이 세바퀴 프로그램은 첫 회 부터 수 년간 해왔던 프로다. 토요일 방송되는 "세바퀴"와 "맛있는 TV" 2012년 7월 12일 녹화 한 맛 TV 에 사용한 100만원 짜리 민어 2012년 여름에는 비내리는 날이 많았다. 기습 폭우 뉴스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