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와 꿈

유명 관광지 하꼬네를 가는 관광 열차다.

암스텔담에는 수로가 많다 배가 지나갈 때면 (아래 사진) 차단기가 내려가고 길을 들어올려 배를 보낸 후 다리를 내린다.

뒤 펜스 안이 바티칸 밖은 로마 시내이다 바티칸 성당 내부 미켈란젤로의 성 베드로상

영화 로마의 휴일에 나오는 스페인광장 이다. 계단 왼 쪽에 검은 상의입은 놈에게 저녁에 쓰리를 당했다. 사연이 길다. 판테온 건물 내부 중앙에 하늘이 보이는 큰 구멍이 있다

빅뱅(시계탑)과 국회의사당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

영국 왕실 정문 앞, 넬슨 제독의 승전 기념 트라팔가 광장.

엘리자베스 공원 로케이션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다니던 시절이다 홍콩에서 제트호일(초 고속정)을 타고 건너와 일과 후 가히 황제 대접 술 자리를 갖은 클럽 앞에서''''

냄새가 지독해 못 먹고 피하던 이 듀리안을 3번째 방콕 방문 후에나 처음 맛을 보았다. 그 맛의 묘미를 알 듯 하지만 지금도 역시 노 굿이다.

당시에는 큰 안경이 유행이었다. 출연진과 PD 스텝들

산 전체에 유황 냄새가 지독하다 후지산 등산이 시작 되는 지점이다. 한여름 인데 공기가 차갑다. 기념품 코너에서 후지산 에어 라고 쓰여진 작은 캔을 파는데 맑은 공기를 담았다는 빈 깡통이다. 그 네들의 상술이 기막히다.

건물 전체의 금칠이 휘황 찬란하다. 일본 전통 여관이다

혼자 우에노 에서 전철을 네번 갈아타고 도착한 디즈니랜드 도날드와 사진 찍자고 불렀더니 일본 아줌이 저를 부르는줄알고 옆에 와서 포즈를 취한다. 대략 난감'''

일본 NHK의 다큐멘터리 걸작 실크로드는 역사에 기록된 내용을 기행한 다큐가 아니라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발굴 해낸 걸작 중 걸작이다. 기따로의 신데사이져 음악은 실크로드 다큐의 신비 스러움을 더 했다. 상업 수단에 능한 이들은 일본의 옛 수도인 나라에 실크로드 박람회를 개최하여 전 세계 많은 이들이 실크로드 취재 기행을 간접 체험 할수있는 박람회로 부가가치를 높혔다. 일본 출장 중 잠간 시간을 내어 관람하였다. 아래 아래 사진은 나라의 사슴 공원이다 이쁜 꽃사슴이 사람들 사이로 자유스럽게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