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야 수백여 가지 초 호화 월간지가 넘쳐 나고 있지만
60년대 당시에는 유일무이한, 또 대단한 인기의 학생 월간지,<학원>이 있었다.
이<학원>사의 학생 기자에 응모, 당선되어 경기 총괄 기자로 활동한 추억이있다.
지역 문화 행사 취재를 위해 행사장과 시청 홍보과를 다니며 취재 송고한
기사 일부와 학원 저널 스크랩 일부이다. 이 외로도 특별한 재능 있는 학생들의
심층 취재 특집, 우리 학교 인기 선생님 등 많은 원고들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보관을 못해 무척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종합 여성지 <주부생활>과 <여성>, <건강>, <취미·실용>, <외국어>,
<인문사회>, <자연과학>, 등 각 분야의 양서를 발행하고 있는 종합출판사이다.
당 시대의 <학원>의 흥행 성공에 대해 좌측 메뉴 “옛날 옛적에”를 참조.
.
아래 학원 잡지 사진은 퍼온 사진으로 훨 이전 월간지 이다.
이 연재 사진 소설과 조흔파의 얄개전의 인기는 대단했다.
학생 기자단 야유회 지금의 금곡릉이다
그때 기자들 중에는 당시 민관식 문교부 장관 딸 이화여고의 민혜경 학생 기자와
유명 영화배우 허장강 아들 허 승호 학생 기자가 있었다. 사진 중앙 검은 니트의
정신여고 김연신 기자가 예뻣고 오른쪽 끝 경기고교의 홍현택 기자가 멋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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