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부공개)/옛날 이야기

호산나 합창단.

제호 ds1cbw 2023. 1. 11. 23:41

호산나 합창단은 50년대에 만들어진 대한민국에서 오래된 합창단 10위 이내에

드는것으로 알고있다. 선배들에 의해 똘똘한 후배들을 골라 입회시키는 엘리트

구룹 합창단이었다

 

 

 

 

사진 중간에 두 학생 중 왼편이 본인이고 오른편은 절친 김창배

지금은 목사가 되어 목회를 하고 있다한다.

그 아래 구룹사진 오른쪽 검은 교복 여학생은 "어서 말을해"를 부른

7080 유심초의 초대 멤버인 이춘근이다.

 

 

 

 

 

          

 

 

     이 호산나 합창단이 성인 합창단으로 바뀌고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 연주회가 있었다.

 

 

 

 

전통적으로 연주회 끝 순서로 선배들과  헨델의 메시아 중 할레루야를

윤영진 원로 선배님의 지휘로 함께 합창 하였다

 

 

 

 

 

에프터 연회에서 위 등산 사진의 친구들 후배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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