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가 집권하던 옛 유고시절에는 1984년 사라예보 동계올림픽을 치르는 등
이 민족 끼리도 잘 어울려 살았는데 소련이 붕괴된 이후 유고 연방 공화국은 사분 오열 되며
이 민족 추방과 국경 분쟁으로 약소한 보스니아인들이 강제 추방되 피난 캠프촌이 형성되었다.
예전 군 막사로 사용되던 건물을 임시거처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젊은 남성은 모두 전장에 나가고
캠프에는 부녀자와 노인 아이들 밖에 없었다.
외국 아기들은 인형 처럼 예쁘다.
이 아가도 지금은 30대 초반의 과년한 처자가 되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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