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난민촌 캠프 취재 전 케냐의 전사 마사이족 마을을 다녀왔다.
상당히 자부심이 강한 마사이 전사와 기념사진.
뒤에 보이는 흙집은 소똥과 진흙을 사용해 만들었단다.
왼 쪽 젊은 여인은 혼자 여행중인 일본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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