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산.
복잡한 시내에서 케이블카 탑승,
한 30여분 오르니 천문산 정상이다.
내려오는 길,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곡예운전으로 내려온다.
장가계, 원가계는 절경이다.
직벽에 길을 내고 일부 바닥은 유리다.
내려오는 엘리베이터 천정 거울에 비친 일행들과 재밌는 사진 한캇.
십리길 모노레일을 타고 돌아보는 십리화랑 역시 절경이다.
오고 가던 경유지, 상하이에 들러,
동방명주 타워에 올랐다.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도 들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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