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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장백폭포,도문국경지대.

제호 ds1cbw 2024. 1. 16. 21:04

3대가 공을 들여야 볼 수 있다는 맑은 날 백두산 천지의 장관.

 

백두산 북파 코스는

 

버스로 편히 오른다.

 

정상 가까이 오니 오르는 인파가 장관이다.

 

오르기 전 구름이 많아 잔뜩 흐린 날씨가

 

 구름위로 올라오니 짱 하게 천지가 펼쳐진다. 행운이다.

 

건너편 보이는 장군봉 케이블카, 계단길에

 

이틀 후 문제인대통령이 깜짝 방문하여 다녀간다.

 

이어 장백폭포 가는길

 

장백폭포가 장엄하다.

 

다음 일정 도문 국경지대 가는 길,

 고속도로 휴게실 분위기가 우리와 많이 달라 보인다.

 

 

 

뒤에 보이는 산, 아래 보이는 노란색선 뒤가 북한이다.

 

 

 

도문지역 새 다리 공사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