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파주 장파리의 라스트챤스 방문.

제호 ds1cbw 2024. 1. 16. 21:00

 

 

 

60~70년대에 가수 조용필, 윤항기, 패티김이 출연했다는 미군클럽 라스트챤스를 방문했다.

 

 

 

어느 기관지에서 발견한 1950년대의 라스트챤스.

 

 

 

 

 

당시 벽화가 그대로 보존되 있는 실내.

 

 

 

 

 

일만회 회원들과 방문해 작은 음악회를 갖었다.

 

 

 

문화공간으로 활용중인 지금의 관리자 설치미술가 윤상규 작가와 합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