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70년대에 가수 조용필, 윤항기, 패티김이 출연했다는 미군클럽 라스트챤스를 방문했다.



어느 기관지에서 발견한 1950년대의 라스트챤스.

당시 벽화가 그대로 보존되 있는 실내.
일만회 회원들과 방문해 작은 음악회를 갖었다.
문화공간으로 활용중인 지금의 관리자 설치미술가 윤상규 작가와 합께.
'요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 호화 요트 뱃놀이. (0) | 2025.02.10 |
---|---|
2015 밀양 컨트리뮤직 축제.표충사. (1) | 2025.02.10 |
2017 세종문화회관공연,한국에델바이스요델크럽 48주년 기념. (0) | 2025.02.10 |
우이령 고개. (0) | 2025.02.10 |
북한산 백운대 (0) | 202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