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 잠수회 회장 시절 속초 영금정을 참 많이 갔다. 이후 아야진 봉포리 문암리
등으로 다이빙 포인트가 늘어 났지만 한국의 다이빙 붐을 이룬 메카가 아닌가 싶다. 지금의 고속도로나 고속화 도로가 없던 시절 짧지 않은 거리인데 어느 해 초여름에 매주 다니던 때도 있었다.
이 시절 잠실 롯데월드에 국내 최초로 실내 스쿠버 다이빙 풀장을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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