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신고와 함께 정밀 측량에 들어간다.
원래 농지인 이땅, 농사일을 해 본적이 없어,
이웃에 농사지어 드시라 했더니 조건이 많다.
그래서 직접 집 지어보기가 시작 된다.
잡초를 싹 밀어 버리니 훤하다.
집 들어설 자리를 파내고, 표시한다.
차량 진입로에 자갈을 깔고,
1 차 버림 콘크리트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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