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간을 만들다 남은 목재가 있어 예쁜 문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구성을 해 본 후, 길이에 맞게 절단하여 도색에 들어간다.
꼭지에 풍향 풍속계를 꽂아 보니 재미있다.
래티스의 붉은색이 강렬하다.
수직을 지원 할 받힘 기둥이 길게 땅에 묻힌다.
철 구조물의 수평을 잡아 앵커볼트를 박는다.
기둥을 세워 수직을 점검 한 후,
땅을 파고, 받힘 기둥 끝에 가로 세로로 긴 피스를 박아 준다.
빨리 굳는 세멘트를 부어 고정 시킨다.
바람 부는날, 풍향 풍속을 가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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