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창이 있는 문으로 알고 주문했는데 장식만 달려있었다.
채광창으로 만들기 위해 장식물을 떼어내고,
그라인더와 직소로 사각 구멍을 낸 후,
천정등 공사 후 남은 LED등 뚜껑을 활용키로 했다.
원형으로 캇팅 한 후,
반투명 아크릴 판을 사진과 같이 잘라 준비하고,
철 장식물 고정할 구멍을 두개 뚫어,
사진과 같이 피스로 고정 시킨다.
내부에는 등 아크릴렌즈 붙혀 보니,
불을 킨 듯 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