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광복절 기념 조오련 삼부자의 울릉 독도간 리레이 수영 40시간, 연속 생방송에 영상 담당 총책으로 참여하였다. 이틀 낮과 밤을 imbc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하였고 출발과 도착은 MBC 본 방송에 생방되었다. 방송 사상 초유의 5원 생방송으로 대형 함정과 소형 선박 뗏마배와 수중촬영, 울릉과 독도의 육상 중계장비와 헬기와 위성을 사용한 연속 생방송의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뗏마배에 (가두리배) 함께한 손선애 리포터와 촬영스텝입니다. 출렁이는 가두리배로 울릉에서 독도까지 뜨거운 햇볓과 밤새 차거운 바다 바람을 맞아가며 도착한 독도를 배경으로 한컷. 특별 제작한 가두리 배 제작 현장에서 지금은 고인이됀 조오련 선수와 두 아들, 담당PD와 기념 사진. 요즘 광고로 뜨고있는 '정신 지대로 차리라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