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활동./ 여러 가지
1979년 진부령 알프스 스키장
70년대 초 한국에 처음으로 문을 연 용평 스키장이다.
1976년 처음으로 타본 스키는 스키판에 끈을 달아 발목에 매었다.
스토퍼가 없던 시절이다. 넘어져 부츠가 판에서 떨어지면
프레이트가 사람 따라 날라다닌다. 위험한 순간들이 여러번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