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전원 생활

[스크랩] 아름다운 전원주택에 정원만들기

제호 ds1cbw 2012. 10. 22. 22:47

 

현대인들은 보통 풍수지리 하면 미신적 요소로 치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집터를 잡고 건물을 세우고 나무를 심고 하는 일에 있어서는 복을 빌거나 재앙을 막고자 한다기 보다는 자연 현상을 이용 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건물은 남향 또는 동남향이 좋다던가 배산임수 이어야 한다던가 하는 것은 자연 현상에 따른 지리적 요건을 말 하는 것으로 다분히 과학적이라 생각 합니다.
 
남향집에서 대문은 동쪽에 두고 서북 방향으로는 대나무등 방풍림을 만든 다든가 창문은 북향 보다는 동쪽 또는 남쪽,동남향을 향하게 한다던가 하는 것 또한 자연의 이치에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집을 짓거나 정원을 만들때는 전문적인 풍수 지리가 아니더라도 방위 정도는 고려 하여야 할 것입니다.
 
연못의 크기 및 위치등도 배수로등을 감안 하여 자리를 잡아야 하며 나무로 인하여 생기는 그늘등도 고려 하여 배치도를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꽃이 계절에 따라 달리 피고 색도 다르므로 수목 및 지피 식물의 배치에 있어서도 적절히 안배 하여야 합니다.
 
모기,뱀,쥐 등 사람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곤충이나 동물등이 집안으로 들어 오지 못 하도록 방비책을 해야 합니다.
 
정원등,물내리는 소리등에 의하여 수면을 방해 받지 않도록 위치를 정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대문에서 현관에 이르는 정원을 전정 (前庭) 이라하고 집 뒤의 정원을 후정 (後庭) 또는 후원(後園)이라 하며 거실에서 바라다 보이는 부분을 주정(主庭) 이라합니다.
 
정원의 위치에 따라 식재하는 식물이나 조형물의 설치를 달리 하여야 합니다.
 
정자,파고르,데크 등 휴식 공간의 확보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하나하나 자신의 취향과 건물의 형태 에 맞도록 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들 직접 정원을 꾸미는 사람들을 보면 이와 같은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수목을 식재 한다던가 하여 몇 번이고 반복 하여 옮겨 심는 다던가 하여 죽이거나 볼품 없이 만드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그림을 그려 본다는 것은 그 만큼 시행 착오를 줄이는 것으로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줄 일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간 혹 전원 주택 단지에 조성된 정원을 보면 후정에 대하여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물론 거주자가 건물 뒤를 볼 이유가 별로 없지만 허접한 잡동사니 물건을 쌓아 놓는 다거나 프로판 가스 통이 무질서 하게 널려 있다거나 합니다.
 
뒷 집의 경우는 그 부분이 주정이나 다름 없는데 말 입니다.
 
그러므로 뒷 집에선 보기 흉하니 당연히 큰 나무를 심어 가리게 될 것이고 그로인하여 벽면에 습기가 찬다거나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원주택 단지에서는 이웃과 정원을 꾸미는데 있어서 긴밀한 협조가 필요 합니다.
 
또한 집단 시설지구이고 보니 하수도를 한 곳으로 집중 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정화조 역시 하수도에 가까운 부분으로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 경우 정화조 배기 파이프가 주 출입구나 대문 옆에 만들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돈을 들여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자 하여도 이러한 인위적 시설물 에 의하여 분위기가 망쳐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정원 계획 도면을 그릴때는 기존의 시설물에 대하여 빠짐없이 넣어야 합니다.
 
아울러 정원 식물의 선택에 있어서도 기후,토질등 요인등을 살펴 그 품종을 결정하고 식재 위치를 결정 할 필요가 있습니다.
 
토양에 수종을 맞출 것인지 수종에 토양을 맞출 것인지도 검토 해야 합니다.
 
또 정원을 만들어 놓은 후 가꾸고 관리하는 측면도 고려를 해야 합니다.
 
경사지는 축대를 쌓을 것인지 콘크리트 옹벽을 할 것인지도 검토 해야하고 이러한 모든 일들은 비용이 들어가는 일 입니다.
 
그러므로 예산을 세우고 자금 조달에 대한 계획도 세워야 합니다.
 
또한 한 번에 다 할 것인지 몇 년을 두고 연차적으로 만들어 갈것인지도 검토 하여야 합니다.
 
일단 한 번 만들어 놓으면 수정을 하거나 재 작업을 하는것도 어려우며 그렇다고 맘에 들지 않는 것을 놓고 보자니 맘이 편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계획 단계에서 요모조모 따져보고 자신의 눈 높이도 조절 해 가며 서두루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누차 강조 하는 것입니다.
 
정원의 기초 작업은 토목공사 부터 시작을 합니다.
 
경사지의 정리를 비롯하여 연못을 만들곳의 터파기 공사,급,배수로 공사,데크들 부대 시설이 놓여질 장소의 평탄 작업,식물 식재지의 토양 개량 작업등 이 선행 되어야 합니다.
 
물론 건물을 지으면서 토지의 현황 측량이 이루어 졌고 그에 따라 정원 부분도 어느정도 만드셨을 겁니다.
 
하지만 집을 짓기 전과 지은 후에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됩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밑 그림을 그린 것이고 토목 부분의 수정이 필요 한 것입니다.
 
좋은 흙의 조건.
 
1. 통기성이 좋을것.
     식물은 뿌리에서 물과 양분을 흡수 하지만 산소 호흡을 합니다.
     호흡이 불량하면 활동이나 생장이 나빠지며 질식사 할 수도 있습니다.
     점토질 일 수록 통기성은 떨어지고 사질토 일 수록 통기성은 좋습니다.
 
2. 배수가 잘 될것.
     토양의 통기성과 비례가 됩니다.
     수생 또는 일부 수변 식물을 제외 하면은 
     대부분 식물은 물 속에서 살아 남지 못 합니다.
     물 속 이나 수분이 많은 곳에서는
     질식 하는 것으로 뿌리가 썩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이나 과도한 수분이 모이거나 고여 있으면 않됩니다.
 
     특히 배수가 불량한 토양은 갈수기에
     토질이 딱딱하게 굳고 수분의 침투  를 저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적습 상태를 유지 하지 못 하는 경우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3. 보수력이 좋을 것.
     배수가 잘 되는 흙은 식물을 너무 건조하게 하여
      성장 하는데 지장을 줄 수가 있다.
      실외 정원의 경우는 특별히 급수를 할 필요는 없다.
      비가 오면 자연히 급수가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심한 가뭄이 들 때는 더러 급수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배수가 너무 잘 되고 보수력이 떨어지는
      흙이라면 수시로 물 주기를 해야 할 것이다.
 
4. 보비력이 있을 것.
 
5. 병충해가 적은 흙일 것.
    쓰레기 또는 폐기물등을 매립한 토양은 병균이나 해충이 많다.
     이러한 용토에서는 식물이 제대로 성장 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병에 걸리기 쉽고 해충으로
     부터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은 건축 폐기물을 처리 하는데 있어서
     고 비용이 듦으로 해서 자체 매립을 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러므로 건축주는 공사 업체의 이런 행위를
     잘 감시 감독을 하여야 한다.
     설령 매립을 하더라도 해선 않될것과 조경 계획과 관련하여
     장소를 잘 선택 하여야 한다.
    저 비용으로 처리 할 수 있는 것을 나중에 처리 함으로서
    그 몇 배의 비용과 수고가 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흙 만들기
토양이 너무 척박 하다던가 통기성이 나쁘거나 보수력이 좋지 않거나 하다면 객토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보통 좋은 흙을 말 할 때는 사질양토라 한다.
사질 양토란 적당히 부엽질과 모래가 섞인 흙으로 배수성,통기성이 좋고 보수력도 좋다.
물론 보비력도 좋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흙을 가지고 와서 객토를 하는것 또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건축 폐기물이나 쓰레기 등 이물질이 다량 포함된 흙이 아니라면 서둘러 조경을 할 것이 아니고 1년 정도 묵힌다는 생각으로 정원을 꾸미는 것으로 고려 할 필요가 있다.
 
토양을 개량 하여 좋은 흙을 만들고자 한다면 가을에 부엽토 또는 유기질 퇴비를 넣고 흙을 깊게 갈아 주면 좋다.
 
사실 땅을 갈아 엎고자 해도 그 일을 할 만한 농기계가 없으면 그 또한 쉬운 일은 아니다.
 
이럴때는 부엽질 퇴비를 구하여 마당에 뿌리고 톱밥을 구하여 덮어 주면 좋다.
 
지렁이가 자연히 생겨서 땅을 비옥 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너무 배수가 잘 되는 흙은 시중에서 바크(나무껍질)를 구하여 부엽토와 혼합 하여 뿌린 후 삽으로 갈아 엎고 식물을 심으면 좋다.
 
점토질이 많이 통기성,배수성이 떨어지는 용토도 부엽토와 바크를 혼 합 하여 섞어 주면 좋다.
 
왕겨의 경우는 잘 썩지 않고 바람에 날리며 병원균의 온상이 될 수 있으므로 이론과 달리 실제론 별로 좋지 않다.
 
정원이 아닌 밭이라면 불로 태울 수 있지만 가정의 정원이란 특수성으로 봐서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음식물 쓰레기 등도 효모균을 넣고 발효 시키면 훌륭한 토양 개량재가 될 수 있다.
 
 
토양반응
 
토양반응이란 흙의 산,알카리 성분 유무를 말 하는 것으로 보통 산성, 중성 (약산성,약 알카리 염기성 포함),염기성 토양으로 나눈다.
 
대부분의 식물은 중성에 가까은 토양 (PH 5 ~ 7.5 :수소이온농도)에서 잘 자란다.
또한 PH 4.5 이하의 강산성, PH 8 이상의 강알카리성 토양에서는 식물의 정상적인 생육이 불가능하다.
 
물론 개중에는 산성토양에서 잘 자라고 또는 알카리 토양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 있다.
그러므로 그 곳에서 자라는 초본 식물을 살펴 봄으로서 토양이 산성인지 알카성인지 판단 할 수도 있다.
 
또는 비가 많이 오는 곳의 토질, 물이 고여 있는 곳의 토질은 산성 토양이 많고 건조하고 척박한 곳은 알카리성 토양이 많다.
 
토양을 개량 한다 해도 일시적이며 꾸준히 관리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그 곳의 토양을 바꾸기는 쉽지가 않다.
그러므로 토양에 맞는 식물을 식재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각 토양에 맞는 식물은 이 후 식물의 선택 항목에서 별도로 기술 할 것이다.
 
정원에 있어서 주인공은 당연히 식물이다.
 
관상수,유실수를 비롯한 나무 그리고 1년초,2년초,숙근초의 초본 지피식물,텃밭에 어울리는 채소류 등등 그 종류만도 일일이 기록 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하다.
 
식물들은 나고 자라는 것에 있어서 각기 특징이 있다.
그 특징에 맞는 재배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막연히 잘 자라겠지....물만 주면 되겠지...거름만 주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식물을 선택하여 식재 한다면 결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 수 없을 뿐 더러 많은 시행 착오를 격거나 포기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자 한다면 수목에 대한 최소한의 기초 지식이 있어야 하고 기본적인 사항에 대한 공부도 필요 한 것이다.
그래야 나의 정원에 알맞는 식물을 선택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정원의 규모에 맞게 어떠한 식물을 어느 만큼 식재 할 것인지 사전에 계획을 수립 하는 것이 무엇 보다도 중요한 일인 것이다.
 

 

형태,수형에 따른 수목의 분류
상록수. 1년 4계절에 상관없이 녹색의 잎을 유지하는 수목을 말 한다.
                (소나무,향나무,사철나무 등등)
 
낙엽수. 상록수의 반대적 입장에 있는 수목으로 봄에 싹이터서                 잎이나와늦가을에 낙엽지는 식물을 말 한다.(은행나무,단풍나무)
 
침엽수  잎이 가늘고 뽀족한 형태의 수목으로
대부분 상록수가 이에 속 한다.
 
활엽수.   침엽수와 달리 잎이 넓은 형태를 한 수목을 말 하며
활엽수라 하더라도 상록수와 낙엽수가 있다.
난지성 활엽수는 대부분 상록수이며 한지성 활엽수는 보통 낙엽수이다.
 
교목.중심으로 굵은 줄기가 있고 그 줄기에 많은 가지가 붙은
키 큰 (5 M 이상)나무를 말 한다.
소나무,느티나무,향나무,은행나무,벗나무,목련,자귀나무 등이 이에 속한다.
 
관목.대체로 키가 작은 나무로 (5 M 이하) 주된 줄기가 없이
뿌리 쪽에서 여러 줄기가 나와 그 줄기에 가지가 붙은 것을 말 한다.
앵두,모란,라일락,박태기나무,풀명자나무 등이 이에 속한다.
 
만성목.줄기가 있으되 스스로 곧게 서지 못하는 덩굴성 목본류를 말 하며 다른 나무나 바위에 붙어서 살거나 땅에 기듯이 자란다.
마삭줄,클레마티스,큰꽃의아리,능소화,등나무,포도,다래나무 등이 이에 속한다.
대나무는 나무라 할 수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관상수로서 나무로 본다.
 
 
생태환경에 따른 구분.
한지성 추운 곳에서 잘 자라는 수목
               주목,눈주목,자작나무,라일락,낙엽송 등 침엽수류,만병초....
 
난지성  따스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수목
               다정금나무,꽝꽝나무,감탕나무,돈나무,서향,종려나무,치자,
               유카,유도화,식나무...
 
해변    해변가에서 잘 자라는 나무.          
              은행나무,유도화,곰솔(해송),동백,해당화,사철나무....
              벗나무,철쭉류,목련등은 해풍에 약하여 잘 자라지 않는다.
 
내건성  건조한 토양에서 잘 자라는 수목
                곰솔(해송) 등 소나무류,향나무류,은행나무,산죽,해당화....
 
내습성  습지에서 잘 자라는 수목
               삼나무,백철쭉,곰솔(해송),버드나무,자귀나무,죽도화,노루오줌....
 
척박지  돌 등이 많이 섞여있는 매마르고 거친 토양에서 잘 자라는 수목
               자귀나무,버드나무,곰솔(해송)등 소나무류,골담초,
                박태기나무,아카시나무....
 
내광성  직사광선에 강한 양지성 수목
                소나무등 침엽수류,느티나무,삼나무,베롱나무,버드나무,
                측백나무,벽오동,대추나무,
                밤나무,은행나무등 유실수류,튤립나무....
 
내음성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나무
                금송,주목,사철나무,팔손이,동백,다정금나무,비자나무,
                꽝꽝나무,치자나무,회양목,
                식나무,돈나무,조팝나무,산다화....
 
용도 및 특성에 따른 구분.
 
방화수   불이 잘 붙지 않아 산불 등의 진행을 억제하기 좋은 나무
                  은행나무,소나무,산호수,식나무,참나무류,팔손이....
 
방풍수   바람에 잘 견디며 해풍등 바람막이로 사용하기 좋은 나무.
                (방풍림 조성수)
                 느티나무,은행나무,해송 등 소나무류 및 침엽수류,전나무,
                 베롱나무,오동나무...
                 특히 해안가 방풍림 조성수로는 해당화,동백,사철나무,
                  노간주나무,곰솔 (해송),향나무...
 
녹음수    잎이 무성하여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정자목으로 좋은 나무
                 느티나무,플라타나스,오리나무,오동나무,은행나무,베롱나무,
                 능수버들,회화나무,등나무,감나무,벽오동....
 
관화목    꽃이 아름답게 피어 이를 감상 하고자 심는 나무                
                 동백,장미,매화,벗나무,복숭아,등나무,목단,철쭉류,
                  목련,산다화,베롱나무...
 
향나무    꽃이나 나무의 수피에서 좋은 향이 풍겨 심는 나무
                 서향,라일락,태산목,백매,치자,목련,장미,돈나무....
 
단풍나무  가을철 단풍이 아름답게 물 드는 나무
                  메타세콰이어,단풍나무,은행나무,붉나무,자작나무,고로쇠,
                  화살나무,감나무,벗나무,담쟁이,베롱나무,느티나무,옻나무....
 
과실나무  열매가 아름답게 달리는 나무
                  식나무,돈나무,밀감,피라칸사,다정금나무,호랑가시나무,
                  치자,밀감나무....
 
유실수     식용 가능한 열매를 채취하기 위하여 심는 경제수
                  감나무,밤나무,대추나무,호도나무,앵두나무,모과나무,매화,
                  귤나무,사과,배.자두 살구 포도나무 ...
 
관상수     잎,줄기,수형등 모양 및 형태가 아름다운 나무
                  향나무류,금송 등 소나무류,느티나무,은행나무,산딸나무
                  능수버드나무, 자귀나무,주목류,베롱나무,동백,식나무.....
 
경계수     울타리등 대지의 경계를 표시하는 나무
                  녹차나무, 탱자나무,사철나무,개나리,쥐똥나무,동백,
                  해당화,장미,철쭉류,회양목,측백,주목...
 
지피식물 키 작은 식물로 가지가 많고 옆으로 퍼져 땅 표면을 덮는 식물
                  산죽,개나리,눈향나무,병꽃나무,죽도화, 갈퀴망종화.....
출처 : 전원사랑모임
글쓴이 : 늘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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