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한강 대교 아래에서 수영하던시절이 있었다.
지금도 기억하고있는 60년대의 한강 물 빛은 맑고 푸른색을 띄었다.
밀 짚으로 만든 여치 집에 여치를 넣어 파는 아줌마.
여름 날 찌륵 찌륵 우는 여치 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어린 기생들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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