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정문 앞
뒤 건물이 바벨탑 모양이다.
기념품 가계에서 물담배 미니어쳐를 구입했다.
카타르 라는 나라는 돈과 석유만 있지 정말 볼게 없는 나라이다.
특별한 문화 유적지도 없고 해수욕장이라는 관광지를 가봐도 썰렁 '''
물도 깨끝하지않다. 더구나 엄격한 회교 국가로 술이없다. 술집도 없고
반입도 못하게한다. 당시 중계 업무는 서 아시안 국가 (아랍권)만이 참석한
경기이다. 방송 인력도 빈약해 중계 지원차 입국한 MBC스텝 일행에도 엄격했다.
일행 중 페트병에 소주를 넣어 아슬 아슬하게 들여온 소주 댓병으로 작은 파티를
할수있었다. (하지만 그네들의 실상은 그렇지 않타고 한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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