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한 사막을 지나야 나타날것 같았던 피라미드가
번잡한 기자 시내에서 우뚝 서보여 기대에 못 미쳤고
스핑크스도 사자를 보러갔다 고양이를 보고온 느낌이다.
'나의 MBC 시절 > 해외 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즈브르그 모짤트 생가 (0) | 2023.01.13 |
---|---|
비엔나 요한스트라우스, 베토벤의 묘 (0) | 2023.01.13 |
멤피스의 빵 굽는 소녀와 나일강 크루즈 (1) | 2023.01.13 |
리히텐스타인 공화국 (0) | 2023.01.13 |
다시 찾은 브뤼셀 오줌싸게 동상 (0) | 2023.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