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필리핀 세부, 스쿠버다이빙.

제호 ds1cbw 2025. 2. 10. 22:20

 

 

 

2017년 다이빙경력 30년에 좀 싱거운 다이빙이었지만 간만에 따뜻한 물 다이빙을 다녀왔다.

 

 

 

열대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

 

 

 

 

 

 

 

 

열대 바다의 뿔소라 맛도 보고.

 

 

 

 

 

 

 

                           시내구경과 게이쇼도 보고,

 

 

 

 

 

한겨울에 떠난 따뜻한 나라의 정취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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