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다이빙경력 30년에 좀 싱거운 다이빙이었지만 간만에 따뜻한 물 다이빙을 다녀왔다.
열대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
열대 바다의 뿔소라 맛도 보고.
시내구경과 게이쇼도 보고,
한겨울에 떠난 따뜻한 나라의 정취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
'요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산, 은빛산우회 (0) | 2025.02.10 |
---|---|
파크 골프. (0) | 2025.02.10 |
한강 호화 요트 뱃놀이. (0) | 2025.02.10 |
2015 밀양 컨트리뮤직 축제.표충사. (1) | 2025.02.10 |
파주 장파리의 라스트챤스 방문. (0) | 202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