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간1 이 꽉 차고 남는 목재가 있어 두번째 헛간을 만들어 봤다.
남은 목재 길이 맞추어 기둥과 석가래를 얹어 구성해 본다.
장식을 겸한 보강 목재를 붙혀 본다.
남은 목재를 최대한 사용해 구성을 해 봤는데, 모양이 그럴 듯 하다.
다시 다 떼어내 오일 스텐으로 도색을 한다.
기본골격 목재에도 오일스텐을 칠한다.
지붕에 쓰인 베니어 판재도 기리빠시 예술이다.
투명 PVC 스레트를 얹어 스레트 못으로 고정시킨다.
장식용 래티스 목재도 조각 조각 최대한 활용 하였다.
집 공사 후 남은 빗물밪이로 마무리 한다.
내부에는 햇빛 가림막으로 두르니,
모양이 그럴 듯 하다.
누가 그러는데, 들어가 커피 마시고 싶은 분위기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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